하늘이 어린이집 가는 길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하늘이는 새로운 노래를 많이 배우나 봅니다. 원래 좋아하던 ‘곰 세 마리’뿐 아니라 ‘올챙이송’이나 ‘우리 유치원’도 부릅니다. 근데 하늘이는 노래를 그대로 부르기보다… 더 보기 »하늘이 어린이집 가는 길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하늘이는 새로운 노래를 많이 배우나 봅니다. 원래 좋아하던 ‘곰 세 마리’뿐 아니라 ‘올챙이송’이나 ‘우리 유치원’도 부릅니다. 근데 하늘이는 노래를 그대로 부르기보다… 더 보기 »하늘이 어린이집 가는 길
하늘이는 마우스 사용법을 익힌 후로 컴퓨터를 너무 좋아합니다. 주로 가는 곳은 주니어 네이버와 코드 스튜디오입니다. 주니어 네이버에서는 뽀로로 놀이교실에 있는 게임을 합니다. … 더 보기 »하늘이의 컴퓨터 사랑
요즘 하늘이는 킥보드에 꽂혔습니다. 처음엔 끌고 다니는 재미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몇 달을 그렇게 끌고 다니더니 어느새 달리고 있더군요. 이제는 누나와 킥보드를 두고 서로 자기꺼라고… 더 보기 »하늘이의 킥보드 사랑
텍스트큐브를 워드프레스로 전환한 후 아이패드에 워드프레스 앱을 깔고서 포스팅이 잘 되는지 테스트해 봅니다. 위의 사진들은 6월 19일 하임이 유치원 가는 길에 찍은… 더 보기 »아이패드 포스팅 테스트
모기가 하늘이의 눈과 입을 공격했다. 무슨 권투선수도 아니고…. 사진을 찍은 다음날 아침엔 눈이 더 커져서 주먹만해졌다. 게다가 손가락, 손목, 어깨에도 추가공격을 당해 곪거나… 더 보기 »퉁퉁 부은 하늘이
손에 잡고 뜯고 있는 건 족발. 나중에 보니 야무지게 먹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