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부은 하늘이
모기가 하늘이의 눈과 입을 공격했다. 무슨 권투선수도 아니고…. 사진을 찍은 다음날 아침엔 눈이 더 커져서 주먹만해졌다. 게다가 손가락, 손목, 어깨에도 추가공격을 당해 곪거나… 더 보기 »퉁퉁 부은 하늘이
모기가 하늘이의 눈과 입을 공격했다. 무슨 권투선수도 아니고…. 사진을 찍은 다음날 아침엔 눈이 더 커져서 주먹만해졌다. 게다가 손가락, 손목, 어깨에도 추가공격을 당해 곪거나… 더 보기 »퉁퉁 부은 하늘이
손에 잡고 뜯고 있는 건 족발. 나중에 보니 야무지게 먹었더라.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아니 거의 처음으로, 하늘이를 동반하고 가족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원래는 토요일에 나오고 싶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계획이 무산되었었지요. 다행히 비가 온 다음날임에도 날이… 더 보기 »따뜻한 봄날, 수목원 나들이
오늘은 하늘이가 태어난 지 벌써 47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정말 한참이 되었는데도, 여기에 소식을 올리지 않았네요. 하임이 때에 비해 하늘이 사진을 별로 안 찍어줘서 좀… 더 보기 »하늘이 탄생 47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