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 보름 하임이
13개월 + 보름 가량이 된 하임이는 정말 부쩍 컸습니다. 기어다니던 하임이는 이제 막 걸어다녀요. 한번 걷기 시작하면 끝없이 걷지요;; 분유는 이제 아침에만 200ml 정도… 더 보기 »13개월 + 보름 하임이
13개월 + 보름 가량이 된 하임이는 정말 부쩍 컸습니다. 기어다니던 하임이는 이제 막 걸어다녀요. 한번 걷기 시작하면 끝없이 걷지요;; 분유는 이제 아침에만 200ml 정도… 더 보기 »13개월 + 보름 하임이
10개월째가 된 하임이는 밥먹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엄마랑 아빠랑 밥을 먹을 때면 어김없이 자기도 숟가락질을 하겠다고 난리입니다. 보통은 하임이가 숟가락을 잡으면 뺏어서 이유식이나 밥풀을 떠먹여곤… 더 보기 »숟가락으로 밥을 먹어요
9개월이 된 하임이는 먹는 거라면 뭐든 좋아한다. 물에 희석시킨 주스를 먹는 하임이. “냠냠냠… 아이 맛있어. 아빠 뭐해! 빨리 줘, 빨리! 아—“
하임이 100일 이후로 블로그에 사진이랑 동영상 올리는 일을 너무 게을리 했지요? 그랬더니 제 컴퓨터에는 세상의 빛을 보고 싶다고 아우성치는 파일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더 늘어나기… 더 보기 »하임이 100일부터 오늘까지
파닥파닥 하며 무척 좋아한다^^ 자기가 직접 먹겠다고 숟가락을 뺐기도 한다 ㅎ 첫 동영상은 부인님 폰에서 트위터에 올린 후 불러온 거고, 아래 동영상은 유투브에 올린 후… 더 보기 »이유식 먹는 하임이
“안녕하세요” 하며 고개를 숙였다가 “아빠다~” 하며 고개를 들면 하임이가 무척 즐거워한다. http://blog.naver.com/bamiya/13009553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