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즘 굿모닝 땜에 시끄럽군요. 이럴줄 알았다니까… 근데 너무 금방 터진다. -_-; 현 집권세력이 미숙한 탓일까… 아니면 과거보다 투명해진 사회 탓일까..

오늘 영어학원에서 발표(?)한 글이예요. 자유주제라고 해서 뭘 할까 하다가.. 그냥 가볍고 재밌게 써보려구 아래처럼 써봤어요. 오늘 발표했는데, 반응은 꽤 좋더라구요.. ^^; 선생님도 “very good”을 외쳐주시고..… 더 보기 »영어학원에서의 presentation

재은이의 나에 대한 평가다. 정말 그런가… 정말 그렇다면 나는 이대로가 괜찮은 걸까? 아니면 고쳐야할 성격일까? 아니면 고쳐야할 자세일까?

방금 전 받은 전화의 첫마디였다. “네?” 아뿔사… “죄송해요. 아.. 오늘 과외였죠.” “까먹었어요?” “네.. 왜 오늘 과외가 없다고 생각했지..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언제되요?” “철수가 언제 돼죠?”… 더 보기 »“철수넨데요, 왜 안와요?”

춘기랑 방을 구하러 다닌 이야기를 적으려다… 그냥 자련다… –; .. .. ..

☆01 . 본명이 뭐야? ▷▶ 정동욱 ☆02. 너의 성별은? ▷▶ 남자 ☆03. 올해 나이는? ▷▶ 1978년 12월 31일 생 26살. 만 24세. 일년에 하루 빼고는… 더 보기 »옛날에 했던 100문 100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