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봉천각 왕림
‘엄마’라고 써야할지 ‘어머니’라고 써야할지 결정하기 꽤 힘들군요–;;; 어쨌든.. 오늘 어머니가 우리의 봉천각에 왕림하셨습니다. 어머니가 가져오신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치 9포기 밑반찬 : 멸치고추조림(볶음?), 오징어볶음(조림?), 깻잎,… 더 보기 »어머니의 봉천각 왕림
‘엄마’라고 써야할지 ‘어머니’라고 써야할지 결정하기 꽤 힘들군요–;;; 어쨌든.. 오늘 어머니가 우리의 봉천각에 왕림하셨습니다. 어머니가 가져오신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치 9포기 밑반찬 : 멸치고추조림(볶음?), 오징어볶음(조림?), 깻잎,… 더 보기 »어머니의 봉천각 왕림
보라매공원에 인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오늘로 인라인은 두번째. 춘기의 인라인을 빌려 나와서 집에서부터 보라매공원까지 타고가려고 했죠. 물론… 집앞의 경사는 너무나 살인적이기 때문에 집에서부터 타진 않았구요. 그래도… 더 보기 »인라인으로 자살하진 말아야지
이번주 금요일이면 영어학원도 끝나고 바로 금요일 오후엔 회사 재면접을 보는군요. 이번주 열심히 살고나면 다음주는 웬지 아무 일도 없는 한 주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더 보기 »이번주… 그리고 다음주는 웬지
어제 그날에서 학생증 주고 2만원 빌려서 인욱이랑 당구 두 판 다 물렸다. 인욱이가 약속에 가면서 돈없다고.. 남은 돈 다 꿔주고 빈털털이가 되어버렸다. 어제의 행적을 곰곰이… 더 보기 »아… 폐인;;
지난달에 면접봤던 회사에서, 도대체 결과를 알려주질 않아서 결국 전화를 해봤습니다. 근데 연락처를 알고 있는 팀장은 왜그리 전화를 안받는지… -_-; 114에 물어서 회사에 직접 전화를 했습죠.… 더 보기 »재면접?
지금 현재 돈이 땡전한푼 없다. 통장에 있는 몇백원과 교통카드에 있는 몇천원이 다인듯…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원흉은 이사? -_-; 이사를 하면서 돈이 들었다기보다 이사를 나가면서 돈이… 더 보기 »재정파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