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by zolaist2004년 11월 25일3개의 댓글ica의 홈에서 흘러나오는 Bach의 무반주 첼로곡 정신은 몽롱해지고… 좋아좋아.. 벌써 몇바퀴째.. “Bach”의 3개의 댓글 zolaist 2004년 11월 26일 6:37 오전 답글 오늘 또 ica의 홈에 출근해서 음악을 듣고 있다.. 이 첼로 소리를 들으면 뭔가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를 것만 같은데.. 안떠오른다.. -_-;; ansa 2004년 11월 26일 7:24 오전 답글 난 피아노가 좋아. zolaist 2004년 12월 14일 2:25 오후 답글 앗.. 언제 리플이 올라왔었지? -_-; ansa 미안미안~ 나도 피아노 좋아.. -_- 줏대없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zolaist 2004년 11월 26일 6:37 오전 답글 오늘 또 ica의 홈에 출근해서 음악을 듣고 있다.. 이 첼로 소리를 들으면 뭔가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를 것만 같은데.. 안떠오른다.. -_-;;
오늘 또 ica의 홈에 출근해서 음악을 듣고 있다..
이 첼로 소리를 들으면 뭔가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를 것만 같은데..
안떠오른다.. -_-;;
난 피아노가 좋아.
앗.. 언제 리플이 올라왔었지? -_-;
ansa 미안미안~
나도 피아노 좋아.. -_- 줏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