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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ica의 홈에서 흘러나오는 Bach의 무반주 첼로곡
정신은 몽롱해지고… 좋아좋아.. 벌써 몇바퀴째..

“Bach”의 3개의 댓글

  1. 오늘 또 ica의 홈에 출근해서 음악을 듣고 있다..
    이 첼로 소리를 들으면 뭔가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를 것만 같은데..
    안떠오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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