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빼기 신공
옷을 입혀 속싸개로 꽁꽁 싸메고 나면 혼자 끙끙대다 어느새 손이 밖으로 나와 있다. 이젠 아예 두 손을 다 빼서는 손을 괴고 자고 있다. 속싸개를 벗겨보니… 더 보기 »손 빼기 신공
옷을 입혀 속싸개로 꽁꽁 싸메고 나면 혼자 끙끙대다 어느새 손이 밖으로 나와 있다. 이젠 아예 두 손을 다 빼서는 손을 괴고 자고 있다. 속싸개를 벗겨보니… 더 보기 »손 빼기 신공
2010년 5월 6일, 두타타가 예상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다. 아침 일찍 부인님은 진통이 있는 것 같다며 나를 깨웠다. 새벽부터 시작된 진통 때문에 부인님은 잠을 잘… 더 보기 »두타타 탄생
한 달만에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두타타의 정면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위의 동영상 잘 보면 얼굴로 추정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보기 »두타타 근황
“두타타”는 부인님 뱃속에서 17주째 자라고 있는 아기의 임시 이름이다. 음악 반주 소리에서 따온 거라고 해야 하나? “두타타~ 두타타~” 소리를 내고 나면 괜히 기분이 밝아지는 게… 더 보기 »두타타~ 두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