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타 “왜 때려요?”by zolaist2010년 05월 10일7개의 댓글 젖을 먹은 후 트림을 위해 부인님으로부터 등을 두드려 맞고 있는 두타타 태그:두타타 “두타타 “왜 때려요?””의 7개의 댓글 MinU 2010년 05월 10일 12:23 오후 답글 이마의 저것은 설마 벌써 “주름”이냐?-_-; zolaist 2010년 05월 10일 12:41 오후 답글 엄마한테 맞으니까 아파서 주름을 잡은 것뿐이오 ㅋㅋ 주름 하나 없이 태어났다는 것은 아래의 사진들이 증명하오^^ 셈.. 2010년 05월 11일 5:11 오전 답글 ㅎㅎ 이제 육아전선에 뛰어드셨군요. 즐거운 나날들이 되기를! zolaist 2010년 05월 11일 3:53 오후 답글 앞으로 아기가 이쁜짓 하나씩 더해가면 그걸 보는 우리한테도 즐거운 나날들이 되지 않을까? ^^ jihye 2010년 05월 12일 3:13 오전 답글 누가 딸 아니랠까봐 아빠를 꼭 닮았군요!! 이쁘게 잘 키워주세요, 울 현성이 장가보내게…^^ 신광복 2010년 05월 12일 4:11 오전 답글 아이고~ 귀여워. 커 가면서 어떤 인물이 날지 매우매우 궁금하네. 엄마아빠가 모두 미인이니… 민아 얼른 회복하고, 아가도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크길 빌어. ^ㅁ^ zolaist 2010년 05월 13일 2:16 오후 답글 jihye/ ㅎㅎ 그럼 현성이도 이쁘게 키워주세요^^ 신광복/ 둘 모두 건강하도록 잘 돌보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신광복 2010년 05월 12일 4:11 오전 답글 아이고~ 귀여워. 커 가면서 어떤 인물이 날지 매우매우 궁금하네. 엄마아빠가 모두 미인이니… 민아 얼른 회복하고, 아가도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크길 빌어. ^ㅁ^
이마의 저것은 설마 벌써 “주름”이냐?-_-;
엄마한테 맞으니까 아파서 주름을 잡은 것뿐이오 ㅋㅋ
주름 하나 없이 태어났다는 것은 아래의 사진들이 증명하오^^
ㅎㅎ 이제 육아전선에 뛰어드셨군요.
즐거운 나날들이 되기를!
앞으로 아기가 이쁜짓 하나씩 더해가면 그걸 보는 우리한테도 즐거운 나날들이 되지 않을까? ^^
누가 딸 아니랠까봐 아빠를 꼭 닮았군요!!
이쁘게 잘 키워주세요, 울 현성이 장가보내게…^^
아이고~ 귀여워.
커 가면서 어떤 인물이 날지 매우매우 궁금하네. 엄마아빠가 모두 미인이니…
민아 얼른 회복하고, 아가도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크길 빌어. ^ㅁ^
jihye/ ㅎㅎ 그럼 현성이도 이쁘게 키워주세요^^
신광복/ 둘 모두 건강하도록 잘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