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기by zolaist2009년 07월 17일3개의 댓글 어제 가위를 들고 손수 머리를 잘랐음. 우끼당;;; “머리 자르기”의 3개의 댓글 성욱 2009년 07월 17일 2:22 오후 답글 이건 아니잖아~ㅎ 옆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전반적인 스타일이… >_< ㅎ bamiya 2009년 07월 17일 4:10 오후 답글 신랑 머리 자르는 거 보다가 재밌을 거 같아서 내 앞머리도 잘랐당ㅡ.ㅡ 지난 번 한국에서 자른 앞머리가 너무 긴 것 같아서 왕창 잘랐더니 내 머리도 웃기다. zolaist 2009년 07월 18일 12:02 오후 답글 부인님께서 내 머리를 볼 때마다 웃는다. 재밌어 해주니 보람이 있다고나 할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bamiya 2009년 07월 17일 4:10 오후 답글 신랑 머리 자르는 거 보다가 재밌을 거 같아서 내 앞머리도 잘랐당ㅡ.ㅡ 지난 번 한국에서 자른 앞머리가 너무 긴 것 같아서 왕창 잘랐더니 내 머리도 웃기다.
이건 아니잖아~ㅎ 옆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전반적인 스타일이… >_< ㅎ
신랑 머리 자르는 거 보다가 재밌을 거 같아서 내 앞머리도 잘랐당ㅡ.ㅡ 지난 번 한국에서 자른 앞머리가 너무 긴 것 같아서 왕창 잘랐더니 내 머리도 웃기다.
부인님께서 내 머리를 볼 때마다 웃는다. 재밌어 해주니 보람이 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