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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상

방금 끓인 콩나물국, 손수 만든 콩장, 한국에서 가져온 무말랭이 무침, 어제 만든 웨찌감자, 한국에서 사온 돌자반볶음, 한국마트에서 사온 김치.

“아침 밥상”의 5개의 댓글

  1. 웨찌감자를 제외하곤, 형의 자취방에서 먹던 밥상과 동일하군 ㅋ 매일 치킨을 반찬으로 올려봐.. 좋더만 >_<ㅎ

  2. 콩나물국은 해 준 적이 없었을 것 같은데… 무말랭이랑 돌자반 볶음도 먹었을 리 없는데… ㅋㅋ

  3. ㅎ 그런가.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_~.. 아냐! 무말랭이는 분명 먹은적이 있고. 돌자반 볶음이라면.. 열라 딱딱한 검은콩 간장에 졸여 놓은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도 먹은적 있음 ㅋ

  4. 아, 그건 콩장이군 -_-;; 흠 그렇다면 돌자반 볶음은 먹은 적 없는 듯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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