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상by zolaist2009-07-135개의 댓글 방금 끓인 콩나물국, 손수 만든 콩장, 한국에서 가져온 무말랭이 무침, 어제 만든 웨찌감자, 한국에서 사온 돌자반볶음, 한국마트에서 사온 김치. 관련 “아침 밥상”의 5개의 댓글 bamiya 2009-07-13 14:22 답글 당분간 한국에서 가져온 음식들로 살아갈 듯^^ 성욱 2009-07-15 00:52 답글 웨찌감자를 제외하곤, 형의 자취방에서 먹던 밥상과 동일하군 ㅋ 매일 치킨을 반찬으로 올려봐.. 좋더만 >_<ㅎ bamiya 2009-07-15 02:48 답글 콩나물국은 해 준 적이 없었을 것 같은데… 무말랭이랑 돌자반 볶음도 먹었을 리 없는데… ㅋㅋ 성욱 2009-07-15 20:52 답글 ㅎ 그런가.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_~.. 아냐! 무말랭이는 분명 먹은적이 있고. 돌자반 볶음이라면.. 열라 딱딱한 검은콩 간장에 졸여 놓은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도 먹은적 있음 ㅋ 성욱 2009-07-15 20:54 답글 아, 그건 콩장이군 -_-;; 흠 그렇다면 돌자반 볶음은 먹은 적 없는 듯 >_<ㅎ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성욱 2009-07-15 20:52 답글 ㅎ 그런가.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_~.. 아냐! 무말랭이는 분명 먹은적이 있고. 돌자반 볶음이라면.. 열라 딱딱한 검은콩 간장에 졸여 놓은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도 먹은적 있음 ㅋ
당분간 한국에서 가져온 음식들로 살아갈 듯^^
웨찌감자를 제외하곤, 형의 자취방에서 먹던 밥상과 동일하군 ㅋ 매일 치킨을 반찬으로 올려봐.. 좋더만 >_<ㅎ
콩나물국은 해 준 적이 없었을 것 같은데… 무말랭이랑 돌자반 볶음도 먹었을 리 없는데… ㅋㅋ
ㅎ 그런가.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 ~_~.. 아냐! 무말랭이는 분명 먹은적이 있고. 돌자반 볶음이라면.. 열라 딱딱한 검은콩 간장에 졸여 놓은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도 먹은적 있음 ㅋ
아, 그건 콩장이군 -_-;; 흠 그렇다면 돌자반 볶음은 먹은 적 없는 듯 >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