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의 데모 나들이by zolaist2008년 06월 01일2개의 댓글5년만의 데모 나들이 즐겁고, 감동적이고, 빡셌다. 오늘 하루 종일 골골댔다. 주투야독의 시대가 아니라 주독야투의 시대가 된건가 -_-; “5년만의 데모 나들이”의 2개의 댓글 zolaist 2008년 06월 01일 3:15 오후 누군지는 모르지만 옷을 빌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zolaist 2008년 06월 01일 3:48 오후 자기가 있을 곳을 찾은 듯한 진중권. 왠지 행복해 보인다.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9899 http://cafe.daum.net/OnairNewJinbo 답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zolaist 2008년 06월 01일 3:48 오후 자기가 있을 곳을 찾은 듯한 진중권. 왠지 행복해 보인다.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9899 http://cafe.daum.net/OnairNewJinbo 답글
누군지는 모르지만 옷을 빌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있을 곳을 찾은 듯한 진중권. 왠지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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