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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내 운명?

지난주 토요일 마지막 과외를 마치고 퇴직금(5만원 -_-)까지 챙겨 돌아왔다.
당분간은 과외를 안하겠다고 대충 다짐을 했건만..

어제는 과외 싸이트에서, 오늘은 과정 선배로부터 ‘과외 하겠냐’는 연락이 쇄도..

어제는 어떻게 뿌리쳤는데.. 오늘 또 연락이 오고 나니
“이게 운명이려니” 하고 넙죽 받아먹고 말았다. 하하..

과외비 받으면 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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