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가 갔다by zolaist2005년 04월 21일3개의 댓글오늘 춘기가 기숙사로 이사갔다. 빈 책장.. 널럴해진 옷걸이.. 없어진 이불.. “춘기가 갔다”의 3개의 댓글 해달 2005년 04월 22일 5:34 오전 답글 나 없다고 너무 좋아하진 말아요.. 흑흑.. zolaist 2005년 04월 22일 5:59 오전 답글 혼자 자기 무서워~~ 인욱 2005년 04월 22일 6:52 오전 답글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나 없다고 너무 좋아하진 말아요.. 흑흑..
혼자 자기 무서워~~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