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by zolaist2005년 02월 16일4개의 댓글하하하하하.. 미사의 후유증인가.. “싱숭생숭”의 4개의 댓글 zolaist 2005년 02월 16일 9:21 오전 답글 할일이 없는 건 아닌데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놀면서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이제 정말 연애가 다시 하고 싶어진걸까.. 아니면 순정 드라마 시청 후의 단순한 후유증일까.. zolaist 2005년 02월 16일 9:22 오전 답글 혹시 소개팅 자리 있으면.. 나에게… 해달 2005년 02월 17일 1:05 오전 답글 정동욱 부활!! zolaist 2005년 02월 17일 4:38 오후 답글 무엇으로 부활한다는 말이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zolaist 2005년 02월 16일 9:21 오전 답글 할일이 없는 건 아닌데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놀면서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이제 정말 연애가 다시 하고 싶어진걸까.. 아니면 순정 드라마 시청 후의 단순한 후유증일까..
할일이 없는 건 아닌데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놀면서도
심심하단 생각이 사라지질 않는다..
이제 정말 연애가 다시 하고 싶어진걸까..
아니면 순정 드라마 시청 후의 단순한 후유증일까..
혹시 소개팅 자리 있으면.. 나에게…
정동욱 부활!!
무엇으로 부활한다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