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꽤나 자랐다.
9월 16일에 삭발하고
다시 10월 20일경에 삭발하고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손을 안댔으니.. 약 4개월가량 기른 셈이다.
앞머리, 윗머리뿐만 아니라.. 옆머리, 뒷머리도 똑같이 자랐다.
모자로 꾹 누르고 다니는 것도 좀 지겨워지고..
어떻게 좀 꾸며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오늘 헤어 왁스라는 걸 사봤다.
기대하시라~~ -_-
머리가 꽤나 자랐다.
9월 16일에 삭발하고
다시 10월 20일경에 삭발하고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손을 안댔으니.. 약 4개월가량 기른 셈이다.
앞머리, 윗머리뿐만 아니라.. 옆머리, 뒷머리도 똑같이 자랐다.
모자로 꾹 누르고 다니는 것도 좀 지겨워지고..
어떻게 좀 꾸며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오늘 헤어 왁스라는 걸 사봤다.
기대하시라~~ -_-
맨날 학교랑 과외만 왔다갔다 하는 주제에 무슨 헤어왁슨가 싶기도 하다…
쩌비..
예쁘게 하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캐스팅이라도 될지 누가 알아요. 후후
요즘은 학교 안에서도 캐스팅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