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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얘기하기

어젯밤 과정 입학동기 세명이 모여 유가주막에서 술을 마셨다.
1년동안 동고동락한 세 명이니 할말도 많았다.
한참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보기로 했다.
1년 동안 서로를 보아오면서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해보자는 것.
극직한 칭찬과 따끔한 충고의 한마디들…
하하 기분 좋아서 마구 달려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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