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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

이번주 예상됐던 저녁일정은 이랬다.

월요일 – 과정 선배 박사논문 중간발표 및 술자리.
화요일 – 따굴 공연 보고 술..
수요일 – 노래패 후배들과 따굴 보며 술..

근데..
월요일 일정은 다음주로 미뤄지고..
화요일 일정은 스프링롤 공연이 다음날로 연기됐다는 소식에 ..
(결국 오늘 보지도 못했군.. -_-)
수요일 오늘 일정이 어찌된 일인지  아무 말이 없군..
내가 연락을 해야 하는 거였던가… 흐음.. ;;;

결국 3일동안 술이라고는 어제 맥주 한잔밖에 못만났네..
에고.. 괜히 놀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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