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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습

매일매일 맹연습중이나…
예전같지 않은 걸..

녹슨 목과 썩은 폐의 압박이..

“공연 연습”의 5개의 댓글

  1. 앵콜송 같은 건 준비 안했는데…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으~~ 가사의 압박이… ㅡ.ㅡ;

  2. 월요일부터 매일 4시간씩 연습중!
    허나 워낙에 오랜만에 가동하는 목인지라…
    음정, 박자, 가사.. 뭐 하나 쉬운게 없고나… ㅜ.ㅜ

  3. 열심히 해~* 근데 앵콜송도 두어곡 준비해가는게 예의지, 예의! 레퍼토리가 좀 많은 거 같아서 포함된 건가 했지. 녹슨 목과 썩은 폐라는 건 좀 무서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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