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훈의 전화로 시작된 목요일 밤의 술자리
승훈, 아람, 익환, 춘기, 안사와 함께
술마시고 노래하고 오락실 앞에서 펀칭하다가
신승훈 왈 : 내 그거 발로 차다 다리 부러진 사람 여럿 봤거든
결국 오른발 엄지발가락이 맛이가버렸다.
발로 기계 모서리를 찬 것.
오른발톱 안쪽에 시퍼렇게 멍이들어 버리고..
피도 찔끔 났다.
신승훈의 말을 왜 무시했던가.. -_-;
승훈의 전화로 시작된 목요일 밤의 술자리
승훈, 아람, 익환, 춘기, 안사와 함께
술마시고 노래하고 오락실 앞에서 펀칭하다가
신승훈 왈 : 내 그거 발로 차다 다리 부러진 사람 여럿 봤거든
결국 오른발 엄지발가락이 맛이가버렸다.
발로 기계 모서리를 찬 것.
오른발톱 안쪽에 시퍼렇게 멍이들어 버리고..
피도 찔끔 났다.
신승훈의 말을 왜 무시했던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