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사철 과정 선배들과 술마시고 들어와서는
콘택트 렌즈를 낀 채로 그냥 자버렸나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직전..
눈이 튀어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거울을 보니 눈에 렌즈가 있었다.
우.. 쉬트..
얼른 빼긴 뺐지만..
세상은 여전히 뿌옇게만 보였다..
오늘 하루종일
눈 뻑뻑하고..
초점도 잘 안맞고…
렌즈 인생 고달프고나…
어제 과사철 과정 선배들과 술마시고 들어와서는
콘택트 렌즈를 낀 채로 그냥 자버렸나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직전..
눈이 튀어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거울을 보니 눈에 렌즈가 있었다.
우.. 쉬트..
얼른 빼긴 뺐지만..
세상은 여전히 뿌옇게만 보였다..
오늘 하루종일
눈 뻑뻑하고..
초점도 잘 안맞고…
렌즈 인생 고달프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