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이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걸 보고 하늘이 것도 만들어서 벽에 같이 붙여줬어요. 현재는 하늘이가 다리를 찢는 바람에 발이 잘린 상태이지만, 다행히 찢기기 전의 모습을 사진에 남겼습니다.^^
[peg-image src=”http://lh3.googleusercontent.com/-0tUAbpI-XzI/VgNJCHq0t-I/AAAAAAAAWww/FBEoxHJnZk8/s144-o/IMG_8799.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16375038544501042420/20151206?authkey=1by_0-89jEo#6197877812959164386″ caption=”종이로 만든 하임이와 하늘이” type=”image” alt=”IMG_8799.JPG” image_size=”2592×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