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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올해 하임이는 엄마와 극장에서 인사이드 아웃을 봤습니다. IPTV에 풀린 뒤에는 소장용으로 구입해서 몇번 봤습니다. 하임이는 본부와 여러 섬들이 이어져 있는 머릿속 세계에 큰 인상을 받았는지 블록과 그림으로 그곳을 재현했습니다.

[peg-image src=”http://lh3.googleusercontent.com/-ITeLjm0_CoI/Vm0jgBimPwI/AAAAAAACMoY/n0TwFSiEDdc/s144-o/IMG_9506.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16375038544501042420/nOwEr#6227672892799598338″ caption=”스티커랑 비슷하게 그려 보았어요.” type=”image” alt=”IMG_9506.jpg” image_size=”627×1271″ ]

 

이번엔 카드로 만들어보았어요.

 

[peg-image src=”http://lh3.googleusercontent.com/-VnMqr3U80WE/Vm0jgObluDI/AAAAAAACMoY/_DlN-NaMS48/s144-o/IMG_9508.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16375038544501042420/nOwEr#6227672896259864626″ caption=”이건 카드의 바깥면” type=”image” alt=”IMG_9508.jpg” image_size=”1754×1275″ ]

[peg-image src=”http://lh3.googleusercontent.com/-MNoipg_I7-8/Vm0jgMpUffI/AAAAAAACMoY/GFj2EngLqiE/s144-o/IMG_9507.jpg” href=”https://picasaweb.google.com/116375038544501042420/nOwEr#6227672895780584946″ caption=”이건 카드의 안쪽면. 알록달록 동그라미등은 기억을 담고 있는 구슬들이예요. 구슬의 색깔은 그 기억에 대한 감정을 나타냅니다.” type=”image” alt=”IMG_9507.jpg” image_size=”1754×1275″ ]

 

하임이가 8월에 블록으로 만든 버전도 사진으로 찍어 두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군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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