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님이 집필에 참여한 두 권의 책이 출판됐습니다.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는 부인님이 정원, 신유정 선생님과 함께 쓴 책입니다.
9월에 출판됐는데요. 얼마전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과학자의 연애»는 바로 11월 20일 출간된 책인데요.
부인님은 마리 퀴리 파트를 집필했습니다.
교정 볼 때 옆에서 봤는데 꽤 재미 있었습니다.
힌트를 조금만 드리자면 마리 퀴리의 남자는 총 세 명이 등장합니다.
부인님이 집필에 참여한 두 권의 책이 출판됐습니다.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는 부인님이 정원, 신유정 선생님과 함께 쓴 책입니다.
9월에 출판됐는데요. 얼마전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과학자의 연애»는 바로 11월 20일 출간된 책인데요.
부인님은 마리 퀴리 파트를 집필했습니다.
교정 볼 때 옆에서 봤는데 꽤 재미 있었습니다.
힌트를 조금만 드리자면 마리 퀴리의 남자는 총 세 명이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