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4월 첫째주 원주에서

오랜만에 방문한 원주집.
조카들과 자석차를 만들고,
사탕 봉지로 공기도 하고,
사방치기도 하고 비석치기도 했다.

누나의 둘째 재민이. 왼쪽은 부인님이 만든 자동차, 오른쪽은 재민이가 만든 자동차.

누나네 첫째 은빈과 부인님 (재민 촬영)

부인님의 브이 (재민 촬영)

은빈의 브이 (재민 촬영)

누나와 매형 (재민 촬영)

재민이의 아빠 따라하기

일요일 아침 사과 먹기. 엄마는 맨날 저 옷만 입는다.

고모네 겁많은 황진이. 가까이 가면 뒷걸음질치며 짖는다. (재민 촬영)

누나와 부인님 (재민 촬영. 줌을 당겨 찍는 데 재미 들린 듯)

엄마 (재민 촬영)

아빠 (재민 촬영)

또 다른 개. 이름 까먹었음. (재민 활영)

멍멍 (재민 촬영)

다시 겁많은 개 황진이 (재민 촬영)

아래서 올려다본 부인님 (재민 촬영)

매형 (재민 촬영)

왼쪽부터 작은 아버지, 고모, 엄마 (재민 촬영)

노란 꽃과 벌

지금은 버려진 벌집

하우스 아래서 은빈과 재민

은빈과 재민 2

재민과 나 (은빈 촬영)

은빈과 나 (재민 촬영)

사방치기중인 재민.

규칙을 잘 몰라 우기기 대장이다.

나 (재민 촬영)

구경 중인 부인님 (재민 촬영)

누나 (재민 촬영)

부인님의 브이 (재민 촬영)

비석치기중인 누나 (재민 촬영)

돌을 들고 움직이는 은빈 (재민 촬영)

아래는 은빈과 재민의 비석치기 고난이도 기술 동영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