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님 머리 자르다by zolaist2010년 04월 06일3개의 댓글before (2월 4일, 연구실) after (2월 26일, 부평역 베니건스) 태그:부인님 “부인님 머리 자르다”의 3개의 댓글 bamiya 2010년 04월 06일 12:04 오후 답글 앞머리가 너무 금새 자라는 것 같아 아주 짧게 잘랐더만… 머리 자르고 두 달째인데, 아직도 그다지 머리가 길어지지 않았다. 임신 중에는 머리가 잘 안 자란다고, 애 둘 키운 대학원 오빠가 얼마 전 알려줬다. 그런 줄 알았으면 쪼금만 덜 짧게 자를 걸… zolaist 2010년 04월 07일 2:29 오전 답글 머리 자라는 데 쓰이던 에너지가 아기 키우는 데 쓰여서 그런가? -_-;; bamiya 2010년 04월 07일 11:31 오전 답글 아기 키우는 데가 아니라 내 살 찌우는데 쓰여서 그런가봐ㅡ.ㅡ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bamiya 2010년 04월 06일 12:04 오후 답글 앞머리가 너무 금새 자라는 것 같아 아주 짧게 잘랐더만… 머리 자르고 두 달째인데, 아직도 그다지 머리가 길어지지 않았다. 임신 중에는 머리가 잘 안 자란다고, 애 둘 키운 대학원 오빠가 얼마 전 알려줬다. 그런 줄 알았으면 쪼금만 덜 짧게 자를 걸…
앞머리가 너무 금새 자라는 것 같아 아주 짧게 잘랐더만… 머리 자르고 두 달째인데, 아직도 그다지 머리가 길어지지 않았다. 임신 중에는 머리가 잘 안 자란다고, 애 둘 키운 대학원 오빠가 얼마 전 알려줬다. 그런 줄 알았으면 쪼금만 덜 짧게 자를 걸…
머리 자라는 데 쓰이던 에너지가 아기 키우는 데 쓰여서 그런가? -_-;;
아기 키우는 데가 아니라 내 살 찌우는데 쓰여서 그런가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