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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이 레닌 봤다

몇명에게 전화를 돌려봤지만.. 아무도 시간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봤다. 문화관에 들어가니 고등학생들이 왜이리 바글바글대는지… 인솔교사도 있고.. 근처 학교에서 단체관람 왔나보다. 공짜로!! 김성수 감독이 영화소개를 해주는데도.. 시끌시끌시끌 >.< 도대체 애들이란 어쩔 수 없어!!! 때려야 정신차리지!! 앞에서 마이크 잡고 얘기하고 있는 김성수 감독이 너무 불안해보였다. 김성수 씨도 고등학교 때 조용히 공부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들었을 것 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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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딜레이

지난번엔 숙제를 딜레이하더니.. 이번엔 발제를 딜레이해버렸다. -_-; 그래도 중간과제물은 냈으니 다행이다. 하핫 ;;; 근데…. 지난번 중간과제물도 그렇고.. 두번씩이나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게 웬지 불안하다. 웃으면서 넘어간 결과가 결국 학점으로 되돌아오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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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구한 듯

몇주동안 전화하고 메일보낸 결과.. 연락이 하나 왔다. 빈대생활 청산은 과연 가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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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영화보기

대학원에서 금요일마다 ‘지루한 영화보기 모임’을 하는데.. 3월부터 금요일 행사가 없을 때면 영화를 꾸준히 상영해서 지금까지 5편의 영화를 상영했었다. 이번주부터 5월 한달간 내가 영화를 선정하기로 했는데.. 이번주는 ‘헤드윅’을 고른 상황이고.. 담주부터는 뭘볼까 고민중임.. 영화선정에 뭔가 의미를 달면 좋을 것도 같은데.. 참고로 3월달엔 ‘근대 서유럽의 궁중문화’라는 주제로 ‘여왕마고’, ‘엘리자베스’, ‘헨리5세’를 상영했었다. 당시 영화를 고른 누나가 그냥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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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의 후회

원래 2주전 수요일이 마감이었던 서평과제의 마감시한이 이번주 수요일까지로 연장됐다는 것을 2주전 매우 다행이었다는 식으로 일기에 적었었다. 그러나, 그것은 불행의 시작이었다. 어찌보면 일정정도 예상되었던 결과이기도 했기에 절대 이런 상황은 만들지 말자고 다짐했건만… 난 배짱이임에 틀림없다. 난 아직도 서평을 다 못쓴 상황이다. 그리고 이놈의 서평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다른 공부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며, 수요일까지 또 해가야할 발제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