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철학 통론 종강했다. 처음 2주 이후, 읽을꺼리 읽은 적이 없는… 대신 수업시간 열심히 강의 들었다고 자신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그 많은 읽을꺼리들에게 죄스럽다. -_- 어쨌든 다음주 시험준비 잘하자. 하하 음냐.. 어젯밤 술을 과하게 마셨는지.. 저녁 먹기 전까지 하루종일 고생했다. 요즘 술을 마시면 혼자 너무 급하게 마시는 것 같다. 누가 마시라고 재촉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홀짝홀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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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부터 안사랑 같이 korea.com 무한대존에서 공짜로 봤다. 완성도가 높진 않았지만.. 이나영의 그 어눌한 목소리와 촌티연기 때문에 재밌게 봤다.. 하하.. 아~~ 네멋 다시 보고 싶다.. ps) 두루넷 회원이라 무한대존에 공짜로 가입되어있어서 몇몇 영화들을 공짜로 볼 수 있다.. 화질도 꽤 좋고 .. 가끔 할 일 없을 때 활용해야겠다…
내내 뭔가 이상했다. 학교는 축제기간이라 매일매일 시끌벅적하고.. 나도 덩달아 맘이 들떠버렸는데.. 월화수목 일정 다 꽝나고.. 어제 과정 사람들과 총장잔디에서 축구하고 술마시다가.. 괜히 술만 먹으면 으레 하는 자랑 비스므레한 거 하다가.. (도대체 술만 마시면 자랑이다.. 이버릇 언제 고치나 모르겠다) 9시쯤 술집에서 나와 집에 들어와 렌즈 낀채로 자버렸다. 괜히 들떠있던 한 주가 훌쩍 지나가버렸다. 아무 일도 없이..
이번주 예상됐던 저녁일정은 이랬다. 월요일 – 과정 선배 박사논문 중간발표 및 술자리. 화요일 – 따굴 공연 보고 술.. 수요일 – 노래패 후배들과 따굴 보며 술.. 근데.. 월요일 일정은 다음주로 미뤄지고.. 화요일 일정은 스프링롤 공연이 다음날로 연기됐다는 소식에 .. (결국 오늘 보지도 못했군.. -_-) 수요일 오늘 일정이 어찌된 일인지 아무 말이 없군.. 내가 연락을 해야 하는 거였던가… […]
영어 읽기 힘들어..
30페이지짜리 글하나 읽는데 도대체 며칠이 걸리는거야!!! 어제도 학교에서 밤새(는 척하)면서까지 읽었는데.. 이게 뭐냐.. 한심하고나.. 물론 나의 공부스타일에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다. 자리에 앉아서 30분을 못버틴다. 컴퓨터에 앉아서 웹서핑 30분.. FIFA 2003 2시간.. 다시 돌아와서 30분정도 자리잡고 공부하다보면 밥먹을 시간.. 밥먹었으니 다시 웹서핑 20분.. FIFA 2003 2시간.. 그러고 다시 돌아와서 30분정도 자리잡고 공부하다보면 밤 9시. 집에 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