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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영화보기

대학원에서 금요일마다 ‘지루한 영화보기 모임’을 하는데.. 3월부터 금요일 행사가 없을 때면 영화를 꾸준히 상영해서 지금까지 5편의 영화를 상영했었다. 이번주부터 5월 한달간 내가 영화를 선정하기로 했는데.. 이번주는 ‘헤드윅’을 고른 상황이고.. 담주부터는 뭘볼까 고민중임.. 영화선정에 뭔가 의미를 달면 좋을 것도 같은데.. 참고로 3월달엔 ‘근대 서유럽의 궁중문화’라는 주제로 ‘여왕마고’, ‘엘리자베스’, ‘헨리5세’를 상영했었다. 당시 영화를 고른 누나가 그냥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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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의 후회

원래 2주전 수요일이 마감이었던 서평과제의 마감시한이 이번주 수요일까지로 연장됐다는 것을 2주전 매우 다행이었다는 식으로 일기에 적었었다. 그러나, 그것은 불행의 시작이었다. 어찌보면 일정정도 예상되었던 결과이기도 했기에 절대 이런 상황은 만들지 말자고 다짐했건만… 난 배짱이임에 틀림없다. 난 아직도 서평을 다 못쓴 상황이다. 그리고 이놈의 서평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다른 공부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며, 수요일까지 또 해가야할 발제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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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린이날.. 모란공원 가는길은 꽤 막혔지만 모란공원엔 사람이 없었다. 모란공원엔 사람이 없었지만 옆에 있는 모란미술관과 조각공원 잔디밭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조각공원에 한번 들어가보려 했지만 입장료가 3,000원. 사람들 들어가는데 묻어서 안사가 들어가버렸는데… 나랑 세훈이가 밖에서 뻘쭘하게 서있는 바람에 안사도 어쩔 수 없이 나와버렸다. 3,000원 너무 비싸다. 우웅 ;;;; 셋 다 아무 계획없이 그냥 온거라 뭘 해야할지 몰랐다. 모란공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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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공원 갔다오다

내일을 위해 일찍 자야하기에 자세한 얘기는 미루고.. 몇가지 요점정리만. -_- 첫째, 샌드위치 도시락 정말정말 맛있었음. thanks to ansa !! 둘째, 모란공원 묘소 참배 좋았음. 열사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하고 왔음. 국화꽃 못받은 다른 열사분들 삐지시지 말길~ –;; 셋째, 동화가 만들어준 양장피와 깐풍기 맛있었음. thanks to 동화 !! 넷째, 동화 어머님 인상이 참 좋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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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이 레닌 상영

문화관 상영 영화에 재미붙였나봅니다. 학교에 붙은 공연 포스터와 플래카드는 빠뜨리지 않고 보게 되네요. 5월 13일 1시 30분인가 문화관 중강당에서 ‘굳바이 레닌’ 상영한다고 합니다. 셈이나 준원이에게서 재밌다는 말을 들은 듯 한데.. 보고 싶은 사람들 담주 목요일에 같이 봅시다~ 그리고 대동제 기간 중 하루는 총장잔디에서 막걸리 한잔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