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의 피로와 감기의 통증 때문에.. 저녁 7시부터 자다가 밤 12시쯤 깨버렸다. 한번 깨니까.. 목이랑 코랑 너무 아파서 도저히 다시 잘 수가 없었다. 세수하고 코풀고 가래뱉고 창문 열어 환기도 시키고 나니 완전히 잠이 깨버렸다. 뭘할까 하다가 영길이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학문제를 1번부터 차례대로 풀어서 올리다가 싸이 정기점검 -_- 때문에 3문제까지 풀어 올리고 나머지는 못올렸다. 그러다 저러다 시간은 […]
[카테고리:] 일상
불꺼진 복도. 며칠전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결국 감기에 걸려버렸다. 춥고 배고프고 아픈 밤이었다.
고3짜리 과외하던게 지난주 목요일로 끝났다. 주말에 과외해서 과외비 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젠장.. 다른 놈 과외도 주말에 과외해서 과외비 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녀석! 토요일 과외 일요일로 미루더니 또 다시 목요일로 미뤘다. 지난 과외비를 받은 지 어언 6주가 지났는데.. 이 나쁜 놈!! 어찌하였든.. 난 요즘 빚에 의존해 하루하루 연명해가고 있는 신세.
노래패 97 휴가를 나와서 술 마시고 나와 길을 건너던 중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먼저 건너고 있었고, 나는 자전거 자물쇠를 푸느라 좀 늦게 건너기 시작했다. 근데.. 자전거를 타고서 반 쯤 건너는 데 신호가 빨간 불로 바뀌었다. 난 오른편에 서있는 차에게 살짝 인사를 하며 먼저 건너겠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그냥 지나가려는데.. 이놈의 차가 멈추질 않네…. -_- ‘이런 망할.. 젠장’ […]
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발제와 요약문 걱정에 시달리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다. 이런 거 쓸 시간이면 빨리 학교나 가서 책 읽어야 할텐데 말이다. 그건 그렇고 어제 영화를 한 편 봤다. ‘슈퍼스타 감사용’ 뭔가 노력해도 안되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한 사람에 대한 애뜻한 이야기. 알아주는 사람이라곤 고작해야 전 회사동기와 부모 형제밖에 없는 프로선수.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