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아는 후배에게 들었는데요. 사회학과 92학번 이적(본명이 뭐더라.. )이 요즘 학교에 다닌데요. 학기초엔 좀 많이 빠지다가 최근엔 꼬박꼬박 들어온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돌리는 출석부의 이적 본명에는 누구의 소행인지는 모르겠으나 하트가 그려지기도 한대요. ^^; 그리고 어린 02, 03 여학생들로부터 싸인공세에 시달리면 그냥 무덤덤하게 해준대요. 나도 가서 싸인이나 받아볼까… -_-;
[카테고리:] 일상
일탈과 운동의 차이
1. 수업준비시간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과학고. 기숙사 학교다. 아침을 6시 반에 먹고 7시 20분에 0교시가 시작한다. 어느날 아침 7시 7분. 아침을 먹고 식당에서 뉴스를 보고 있었다. 교감이 지나가다 TV를 보고 있는 나를 보고 윽박을 지른다. “수업에 안들어가고 뭐하는거야!” “수업은 20분에 시작하는데요.” “뭐야! 지금 너 혼자 TV 보고 있잖아. 지금은 수업준비시간이잖아. 이 놈이 올라가라면 갈 것이지 […]
1. 과거 후배들과의 전형적인 대화 “힘들어요.” “뭐가?” “남는게 없어요. 사람들의 호응도 없고… 성과도 안남아요.” “너무 기대치가 높은거 아냐? 한번의 사업으로 사람이 쉽게 바뀌진 않지. 꾸준히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닐까.” “글쎄요.” “목표를 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잡고 해봐. 그리고 좀 열심히 하고말야.” “…” 성과가 안보인다며 떠나갔던 수많은 후배들에게 나는 너무 기대치가 높아 실망이 큰 것뿐이라며 열심히 […]
카탄 확장판 돌려받다
후배에게 빌려줬던 카탄 확장팩과 20만원짜리 채권을 회수했습니다. -_-; 언제 카탄 5-6인용으로 돌려보죠~ ^^;
내일 과학사 세미나가 있다. “신대륙과 케케묵은 텍스트들”을 읽고 쪽글을 써가야 한다. 이게 도대체 얼마만이냐.. ^^; 낮에 책을 빌려서 열심히 책을 읽는 중. 낮에 종민이 형에게서 빌린 책만 네 권. 이따가 밤에 승훈이에게서도 몇 권 빌려와야 하니… 이제 책만 열심히 파야겠군. 이제 과외를 갈 시간. 과외 갔다 돌아오면 노래패 술자리가 있다고 하니 거기 함 가보고… 요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