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후배들과의 전형적인 대화 “힘들어요.” “뭐가?” “남는게 없어요. 사람들의 호응도 없고… 성과도 안남아요.” “너무 기대치가 높은거 아냐? 한번의 사업으로 사람이 쉽게 바뀌진 않지. 꾸준히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닐까.” “글쎄요.” “목표를 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잡고 해봐. 그리고 좀 열심히 하고말야.” “…” 성과가 안보인다며 떠나갔던 수많은 후배들에게 나는 너무 기대치가 높아 실망이 큰 것뿐이라며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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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 확장판 돌려받다
후배에게 빌려줬던 카탄 확장팩과 20만원짜리 채권을 회수했습니다. -_-; 언제 카탄 5-6인용으로 돌려보죠~ ^^;
내일 과학사 세미나가 있다. “신대륙과 케케묵은 텍스트들”을 읽고 쪽글을 써가야 한다. 이게 도대체 얼마만이냐.. ^^; 낮에 책을 빌려서 열심히 책을 읽는 중. 낮에 종민이 형에게서 빌린 책만 네 권. 이따가 밤에 승훈이에게서도 몇 권 빌려와야 하니… 이제 책만 열심히 파야겠군. 이제 과외를 갈 시간. 과외 갔다 돌아오면 노래패 술자리가 있다고 하니 거기 함 가보고… 요즘 […]
과학철학에서 다루는 주제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은 세 가지 연구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서양과학사, 동양과학사, 과학철학 내 생각엔 제대로된 분류라기보다는 연구하는 사람 중심으로 대충 나눈 듯. 가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근데 이놈의 과정에서 뭘하는 곳인지 제대로 알아야지. 물론 제대로 알려면 직접 찾아가봐야겠지만.. 홈페이지에 소개된 것을 그냥 여기에 퍼와본다. 난 과학철학 쪽에 관심이 더 많기 땜에 과학철학 부분만 퍼옵니다. —————– 과학 […]
우리과 대학원에 갈 생각은 없다. 우리과 공부가 재미없거나 적성에 안맞는 건 아니다. 다만 그곳에 가는 순간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것 같아서.. 그러면 내가 대학을 6년이나 다니면서 뭔가를 하겠다고 말한 것들이 거짓이 되어버릴게 뻔하잖아. 그렇다면 난 뭘 하고 싶은건데.. 그동안 짧게 ‘운동을 하고 싶다’고 말해왔지만. ‘왜?’ ‘어떻게?’ 등에 대해 파고들어가보질 못했다. 뭐… 파고든다고 대답이 나오리라는 보장도 없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