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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찜질방 그리고 첫눈

지난 일요일 찜질방에 갔다. 춘기가 얘기를 꺼냈는지, 아람이가 먼저 얘기를 꺼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군. 어쨌든 한-중 축구경기를 보다 찜질방 얘기가 나왔는데, 모두가 OK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그놈의 TV가 자꾸만 우리를 못나가게 하는 것이었다. 축구 직후에 나온 ‘Brain Survivor’는 너무 웃겨서 배가 아플 지경이었고, ‘대단한 도전’도 왜그리 웃긴지. TV 앞에서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찜질방에 갈지말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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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준비

어제의 첫출근에 이어 오늘도 나름내로 일찍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 중. 좀전에는 내가 씻었고, 지금은 sunmoon이 씻고 있는 중. 나는 잠시 인터넷을 하며 춘기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급해지려고 한다. ㅡ.ㅡ;; ……… 어제의 첫출근은 나름대로 괜찮았다. 팀 사람들도 괜찮았고… 역시나.. 호칭이랑 존대말 등이 어렵다. 팀장님께서 바로 98 준원이라… -_-; 알바생 주제에 팀장의 선배이다보니.. 팀장님께 반말하고.. 팀원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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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내일은 회사 첫 출근(?) 근데 매고 갈 가방이 없다. 학교에 가서 3만원을 뽑았다. 후생관에 가서 가방을 둘러봤으나 맘에 드는 게 없다. 어쩌지.. 쇼핑을 하러 가야할텐데.. 음… 동아리방에서 기타연습을 하다 공전에서 인터넷을 두들겼다. ulyss의 홈페이지에서 오늘 영화보러 가는 걸 알게됐다. 미리 알고 있었지만, 까먹고 있었다. 영화시작 시간은 8시. 당시 시각은 5시쯤. 영화 시작까지는 꽤 남았느니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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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프다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아니면 그냥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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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안쓴 것 같은데…

발톱 뺐다.. -_-; 펀칭 머신 발차기 사고 이후… 건들거리는게 자꾸 나의 흥미를 자극하여.. 계속 만지작거리다 (에이 디러버라~~) 지난주 토요일.. 자꾸 건드리다가 덜렁 오른쪽 뿌리가 빠져버렸다. 그 김에 잡아 뽑았더니 쑤욱 하고 빠져버리더라. 지금은 오른발 엄지발톱이 없는 상태. 그래도 하나도 안아프다.. 이런 기분.. 어릴적 이빨 뽑던 기억과 너무 흡사하다. 흔들리던 이빨을 남에게 꼭꼭 숨기다가 혼자서 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