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찜질방에 갔다. 춘기가 얘기를 꺼냈는지, 아람이가 먼저 얘기를 꺼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군. 어쨌든 한-중 축구경기를 보다 찜질방 얘기가 나왔는데, 모두가 OK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그놈의 TV가 자꾸만 우리를 못나가게 하는 것이었다. 축구 직후에 나온 ‘Brain Survivor’는 너무 웃겨서 배가 아플 지경이었고, ‘대단한 도전’도 왜그리 웃긴지. TV 앞에서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찜질방에 갈지말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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