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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밤샘의 폭풍을 보내고..

열심히 공부 좀 해볼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워낙 의자에 앉아 오래버티는 게 전혀 습관이 안돼 있는지라.. 지금 여기 전산실 와서 서핑질 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이게 뭡니까.. 어쨌든.. 월요일.. 화요일 이틀 연속의 발제 폭풍을 무사히 견뎌내고.. 아니.. 실은 무사하지 못했다… 월요일 발제 땜에 일요일 밤을 샜고.. 화요일 발제 땜에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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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고기 먹다

녹두의 메인스트릿의 “마포생고기”. 내가 젤루 좋아하는 고깃집이다. 아주머니가 “어이구 머리깎았네” 하길래 “허허” 해주었다. 넷이서 7인분이나 해치운 후.. 춘기랑 동화랑 정양이 나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더 놀자~~’ 했다. 뿌리치기 힘들었다. 내가 이런 거 절대 뿌리치는 사람이 아닌데 말이지. 에휴.. 낼과 모레.. 두 개의 발제 땜에 학교에 올라왔다. ‘고기’에 한껏 즐거워하는 춘기와 동화의 사진을 올린다.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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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실크로드를 건너..

정말 오랜만에 세 명이 모두 모였다. 새벽 1시 배가 고파 짜파게티를 끓여먹은 후 뭘 해야할지 몰라하며 고장난 TV 앞에서 물을 먹고 있었다. “뭐하지?” “글쎄.. TV 없으니까 진짜 심심하다.” “동화는 생일파티 안하나..” “그러게..” “봉천각 처음 이사오고 나서.. TV도 없이 모하고 지냈지?” “맨날 술만 먹고 살진 않았을 거 아냐..” “허허..” “오랜만에 카탄이나 할까?” 오랜만의 카탄! 밀흉년으로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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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진보누리] 이영훈 교수 재론 (아흐리만에 대한 반론) by 진중권

이영훈에 관한 아흐리만의 글을 읽고…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 아흐리만님이 공격을 해오셨으니 반론을 하는 게 예의겠지요. 일단 논의의 지형부터 확인하고 넘어갑시다. 아흐리만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번 사태는 ‘전달’의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다. (2) 따라서 이영훈 교수에 대한 도덕적 비난은 부당한 마녀사냥이다. 반면 나의 논지는 (1) 이번 사태는 그저 ‘전달’의 실패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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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교체험 극과 극

미쳤다.. 오늘 머리 밀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