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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결혼식 준비 후기

지난 1월 30일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 혹은 결혼 1주년 기념식을 무사히 마쳤다. 원래는 여기 쓸 말이 참 많았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귀찮기도 하고 기억도 가물가물해지고 있다. 더 귀찮아지고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하기 귀국하고서 일주일이 지난 1월 둘째주 토요일 원주, 결혼식을 언제 어디서 하겠냐는 부모님의 질문에 안하면 안 되겠냐는 얘기를 던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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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즘 근황

1. 귀국 1월 2일 귀국했다. 귀국 직전 방문했던 뉴욕 여행 사진을 올린다는 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다. 2. 살림집 마련 인천 부평구에 부인님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해서, 1월 23일부터 살기 시작했다. 학교가 너무 멀다. (-_-;)(;-_-) 3. 결혼 1주년 기념식 1월 30일 결혼(1주년 기념)식을 했다. 후기를 적는다는 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다. -_-;; 4. 축농증, 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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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선짓국? 선지국?

좀전에 부인님이 “나의 선짓국 추억”이라는 글을 블로그에 남겼다. “선지국” 아니던가? “선짓국”이라는 철자는 어떤 간판에서도 본 기억이 없는걸. 구글 검색결과, “선짓국”은 38,300개의 검색 결과가 나온 반면, “선지국”은 110,000개의 검색 결과가 나왔다. 역시 내 예상대로다. 다수결로 생각하면 “선지국”이 맞을 것 같지만, 사전에 등재된 단어는 “선짓국”이랜다. 부인님께 이 얘기를 하니, 부인님도 헷갈려서 네이버 사전을 찾아봤댄다. 표준어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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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귀국 준비

정말 얼마 안 남았다. 12월 30일 뉴욕에 가서 며칠 놀다가 1월 3일 한국에 돌아갈 계획이다.   크리스마스부터 1월 3일까지 도서관이 문을 닫는다고 해서, 그동안 빌린 책들을 모두 반납했다. 이제는 공부를 할래도 할 수가 없다. ㅋㅋ 그동안 사용하던 물건들도 지역 한인 사이트에 내다 팔았다. 하나씩 하나씩 찔끔찔끔 팔리더니, 어제는 어떤 부부가 남아 있는 물건을 모두 사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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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하늘

음주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들

임신 출산 카페를 보면, 가끔씩 “임신 중에 술을 먹어요 되나요?”, “임신 중에 감기약을 먹어도 되나요?”, “임신 중에 … 해도 되나요?”와 같은 질문이 올라온다. 콜라, 커피, 녹차, 회 등을 먹어도 되느냐는 질문도 올라온다. 때로는 임신인 줄 모르고 술이나 약을 먹었다며 혹시 애를 지워야 하는지를 묻는 사람도 있다. 임신 관련 서적에도 “이러저러한 음식이나 행동은 위험할지 모르니,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