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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요즘 내가 보는 드라마의 평점

SBS <이웃집 웬수> (8.5) SBS <인생은 아름다워> (8) MBC <동이> (6) KBS2 <수상한 삼형제> (3) <이웃집 웬수>는 섬세하고 애뜻하다. 작가가 여자와 남자 모두를 무척 잘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 회에 짠한 장면이나 대사가 하나 이상씩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다루는 소재도 재밌고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다. 김상중, 장미희 캐릭터의 충돌도 흥미진진하고, 이민우랑 우희진 커플의 캐릭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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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미야의 방황과 하얀거탑

어제밤 밖에서 미야 소리가 나길래 나가 봤더니, 성당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 밑에서 미야가 야옹거리고 있었다. 미야가 좋아할만한 캔으로 유혹해서 데려오려고 하니까 또 열심히 도망을 친다. 어쩔 수 없이 캔을 놔두고 방에 돌아와서 창밖으로 지켜보다가 안 오길래 티비를 보며 있다가 새벽에 다시 밖을 내다보니 캔이 사라졌다. 아마 미야가 가져가서 먹었겠지? 아님 딴 고양이가? 미야를 찾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