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불구하고, 페이퍼 준비를 위해 내가 원하는 논문을 찾아 읽는 일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란 걸 깨달았다. 어쨌거나 중요한 건.. 과학철학 페이퍼 : 12월 10일까지 자연과학기초론 페이퍼 : 12월 15일까지 기호논리학 시험 : 12월 15일 과학사 페이퍼 : 12월 17일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이나.. 동아시아 STS 학회 따까리를 해야 하는 것도 상당한 부담임. 벌써 […]
[카테고리:] 일상
*불행하게도 시스템 불안으로 인해 [8신] 이전의 속보들이 삭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신] 이전의 속보들은 백업해뒀던 것들로, 이에 7개의 속보가 모두 포함되지는 못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당선된 Q 선본의 두 후보가 선거를 모두 마치고 총학생회가를 부르고 있다 © 스누나우 [12신 : 11월 30일 오후 1시 25분]*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당선 소감 전문성우 부총학생회장 당선자 | 조금 전 큐 선본의 […]
[펌] STS라는 학문 분야
(경향신문 11월 26일자) STS는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학문 분야다.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를 줄인 말인데, 번역을 하자면 과학기술학 혹은 과학학이 된다. 필자는 예전에 한 신문 컬럼에서 내 전공을 소개하면서 “과학학 전공”이라고 쓴 적이 있었는데, 신문이 나온 뒤에 보니 이 말이 “과학 전공”으로 바뀌어 있었다. 과학학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던 기자나 데스크가 이를 과학으로 바꾼 듯싶었는데, […]
어제 방에서 ansa가 김전일과 디버깅 얘기를 꺼냈는데.. 부족한 기억력으로 말미암아 얘기를 완성시키지 못했었다. 아쉬움이 남아.. ica의 홈에서 검색해서 퍼왔다. ————————————————— 디버깅 기법을 탐정들의 스타일에 따라 분류해 봤습니다. – 하드보일드형 모든 문장과 문장 사이에 printf를 추가한다. 어떤 문장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끈기 있게 추적한다. 한줄씩 따라가다보면 문제가 되는 문장을 찾을 수 있기 마련이다. 가끔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
36동(공전 있는 건물) 지하에 노래패 연습실이 생겼다. 완벽한 방음시설과 초대형 냉난방공기청정 기계가 갖춰진 연습실이 생겼단 말이다. 연습실 바로 옆에 진동연구 실험실이 있음에도 우리는 합주를 할 수 있다. 드럼을 마구 때려도 밖에서는 ‘동~동~’ 소리로밖에 안들린다. 후훗 ;;; 정말 이런 곳을 따내는 건 참 어려우면서도 쉬운 일이다. 암만 요구해도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면서 안 해주다가 어떻게 공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