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에서 ansa가 김전일과 디버깅 얘기를 꺼냈는데.. 부족한 기억력으로 말미암아 얘기를 완성시키지 못했었다. 아쉬움이 남아.. ica의 홈에서 검색해서 퍼왔다. ————————————————— 디버깅 기법을 탐정들의 스타일에 따라 분류해 봤습니다. – 하드보일드형 모든 문장과 문장 사이에 printf를 추가한다. 어떤 문장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끈기 있게 추적한다. 한줄씩 따라가다보면 문제가 되는 문장을 찾을 수 있기 마련이다. 가끔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
[카테고리:] 일상
36동(공전 있는 건물) 지하에 노래패 연습실이 생겼다. 완벽한 방음시설과 초대형 냉난방공기청정 기계가 갖춰진 연습실이 생겼단 말이다. 연습실 바로 옆에 진동연구 실험실이 있음에도 우리는 합주를 할 수 있다. 드럼을 마구 때려도 밖에서는 ‘동~동~’ 소리로밖에 안들린다. 후훗 ;;; 정말 이런 곳을 따내는 건 참 어려우면서도 쉬운 일이다. 암만 요구해도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면서 안 해주다가 어떻게 공대 […]
빚쟁이들은 들으시오~ 이번주 드디어 과외비 수금에 성공했소.. 목요일에 하나.. 오늘 두개.. 총합 비밀.. -_-; 허나 이번달 생계를 위해서 일시불로 갚긴 힘들고.. 반정도씩 갚도록 하겠소. 하하..
ica의 홈에서 흘러나오는 Bach의 무반주 첼로곡 정신은 몽롱해지고… 좋아좋아.. 벌써 몇바퀴째..
12시에 일어났다. 속도 안좋고 머리도 띵하다. 어젯밤 술을 마셨기 때문이다. 술집에서 한참 마시다 헤롱거려서 중간에 잠을 잤는데 깨보니 새벽 5시였다. 지금 원주에서 보낸 택배를 기다리고 있다. 근데 이놈의 택배는 왜이렇게 안오는 걸까.. 오늘 오후 4시30분에 예정되어 있던 과정행사가 취소됐다. 양자장 이론의 어쩌구저쩌구에 관한 발표를 듣는 일정이었는데… 생전 양자이론이 뭔지도 모르고 살다가 2학기 들어서부터 툭하면 양자양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