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꽤나 자랐다. 9월 16일에 삭발하고 다시 10월 20일경에 삭발하고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손을 안댔으니.. 약 4개월가량 기른 셈이다. 앞머리, 윗머리뿐만 아니라.. 옆머리, 뒷머리도 똑같이 자랐다. 모자로 꾹 누르고 다니는 것도 좀 지겨워지고.. 어떻게 좀 꾸며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오늘 헤어 왁스라는 걸 사봤다. 기대하시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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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갔다 서울 올라와서는 온종일 통통통 걷고 뛰다가 풀썩풀썩 넘어지는 병든 병아리같은 은채 보고.. 입 삐쭉거리면서 바보같이 웃는 정은이 보느라 아무일도 안했다. 솔직히 소지섭이나 조인성의 오버연기는 좀 부담스럽고.. 지진희의 성우같은 목소리도 좀 거슬리지만…. 드라마에 푹 빠져서 보고 있노라면 좋다 좋아~~ ㅎㅎ 음… 내 주관적으로 평가해보건대.. 봄날보다는 미사가 낫다. 에구… 근데 벌써 그 길었던 연휴가 가버렸다. […]
오늘 홍샘과 만나서 짧게 얘기를 나눴다. 첫째, 석박사 통합과정에 합격했단다. 허허.. 둘째, 과정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수당으로 100만원 주겠단다. 나름대로 훌륭하군..
연구실 자리를 옮겼다. 가습기도 있고, 커피메이커도 있고, 결정적으로 컴퓨터가 두 대나 있는 방으로 옮겼다. 전에는 컴퓨터도 한 대인 데다가 열라 꼬졌었다. 한 4일 살아본 바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아니 전보다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엔 가방을 책상 옆 바닥에 놓아야 했는데.. 지금은 가방을 옆 책상 위에 놓아도 된다. 독자들은 잘 상상이 안 될 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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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나 더 하기로
내가 과외하던 학생인지 학부모의 소개로 다른 학생 과외를 하게 되었다. 나의 과외 교사 8년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 아니더냐!!!! 조금 벅차긴 하지만, 일단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