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샘과 만나서 짧게 얘기를 나눴다. 첫째, 석박사 통합과정에 합격했단다. 허허.. 둘째, 과정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수당으로 100만원 주겠단다. 나름대로 훌륭하군..
[카테고리:] 일상
연구실 자리를 옮겼다. 가습기도 있고, 커피메이커도 있고, 결정적으로 컴퓨터가 두 대나 있는 방으로 옮겼다. 전에는 컴퓨터도 한 대인 데다가 열라 꼬졌었다. 한 4일 살아본 바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아니 전보다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엔 가방을 책상 옆 바닥에 놓아야 했는데.. 지금은 가방을 옆 책상 위에 놓아도 된다. 독자들은 잘 상상이 안 될 테지만… […]
과외 하나 더 하기로
내가 과외하던 학생인지 학부모의 소개로 다른 학생 과외를 하게 되었다. 나의 과외 교사 8년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 아니더냐!!!! 조금 벅차긴 하지만, 일단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밀린 일기들 (17일부터 오늘까지)
지난주 월요일부터.. 1월 17일(월) 여의도에서 과외 한개. 진희누나 필름 스캔 작업 때문에 충무로에 동행 진희 누나, 세권. 기택 형과 혜화에서 맛난 거 먹고 조제 관람. 짠했음. ***** 1월 18일(화) 과학철학 세미나. 석박 통합 지원용 자기소개서 쓰기. 1월 19일(수) 석박 통합 원서 접수. 심리 철학 세미나. 낙성대에서 진희 누나, 세권과 돼지고기 먹기. u군과 혜화에서 나쁜교육 관람. […]
클립튼의 공연 DVD를 봤다. (딴 생각한 사람 많겠지? ㅎㅎ) 후질그레한 사람(에릭 클립튼)이 나와서 후질그레한 남방을 입고 후질구레한 기타를 들고 대충 팔을 휘두르는데.. 이거 너무나 멋진 소리가 나는게 아닌가… 허참.. 어젯밤 인천에 사는 노래패 후배의 지하창고에서 술과 회와 매운탕을 먹으며 감상한 공연 DVD에 대한 짤막한 평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