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스턴 시내로 나들이를 나왔다. 저녁 먹고 이제 버스 타고 집에 가야지 하는데, 부인님이 멋있는 데를 보여주겠다며 어떤 데로 나를 끌고 데려갔다. 사각형 연못 뒤엔 푸르덴셜 빌딩(전망대가 있어서 보스턴에선 가장 유명한 빌딩임)을 비롯해 고층 빌딩들이 서 있고, 연못 옆에는 웅장하게 지어진 크리스쳔 사이언스 센터(정확히 뭐하는 데인지는 모름;; 부인 말로는 창조과학계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도…)가 있다. 연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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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만의 귀걸이
작년 4월초, 군 훈련 갈 때 귀걸이를 뺀 뒤로 계속 안 끼고 다녔었다. 어제 부인님이 귀걸이를 교체하는 걸 보고선 “나도 해볼래” 했다. 너무 오랜만이라 구멍이 막혔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왼쪽 구멍에 귀걸이가 들어갔다. 오른쪽도 시도를 했는데 아프기만 해서 일단 포기했다.
여기 하버드-옌칭 도서관에는 한국 영화 DVD가 꽤 많이 있다. DVD region code가 3(아시아)으로 되어 있는 데다가 대부분 영문 자막도 없는 버전이어서, 아마 여기 있는 한국 사람만 빌려 볼 듯.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보고 싶으면 검색 결과를 클릭하길~. 잘 보면, , , , , , , , , , , 등을 읽을 수 있다. 발음대로 알파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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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동상이몽
부인님께서 재밌는 기사를 발견했다.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인데, 남녀간의 차이가 꽤 흥미롭다. 가장 재밌었던 건, 아래 부분 —- ‘결혼 초기 자택의 형태는 어떤 것이 좋은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전세'(62%), ‘자택'(38%)라고 대답한 반면, 여성은 ‘자택'(71%), ‘전세'(29%)라고 답했다. ‘결혼 시 자택 마련 비용으로 얼마가 적절한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8000-1억'(38%), ‘1억-1억5000′(29%), ‘1억 5000-2억'(23%), ‘3억 이상'(8%), ‘기타'(2%)의 순으로 […]
그럴듯한 야외 식당에서 빵 뜯어먹는 참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