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글 2탄에 이어서… 아직도 26일 1. 유일한 동행 동문(東門)에서 만난 아저씨 덕에 산을 오르긴 했으나.. 내려오는 사람은 몇몇 보여도 나와 같은 방향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은 전혀 보이질 않았다. 점점 산에 구름이 몰려오더니… 산허리 아래가 구름인지 안개 때문에 보이질 않고..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쩌비… 해낼 수 있으려나… 이런 잡념에 빠져 있는 사이 앞에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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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새로 구해야 할 듯.
하도 연락이 없어서 회사에 오늘 전화해봤습니다. 올해 병특 TO가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며 뽑기 힘들다고 하네요. 진작 그렇게 얘길 해줄 것이쥐… ㅡ.ㅡ; 어쨌든.. 새로 구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어디 좋은 자리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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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이와 헤어졌습니다.
여행가기 전날.. 그러니까 지난주 일요일.. 재은이와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냥 홀가분합니다. 기분이 울적하진 않지만… 저도 저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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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지 2탄 – 운좋은 삽질들
26일. 1. 이른 기상 용남은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한다며 6시도 전에 여관을 떠버렸다. 지각하면 결근처리 또는 휴가를 써야 한다나.. 무서운 회사로군 7시 30분이라는 이른 출근 대신 4시 30분 칼!퇴근이라니 뭐.. 7.3.제 한다고 7시 출근하고 밤에 퇴근하는 모 회사보다는 훨 나은듯.. ;;; 회사 퇴근하면 변리사 공부를 위해 대학 도서관을 찾는다는 용남. 석학의 꿈은 버린 것인가…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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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지 1탄 – 부산을 가다
8월 25일, 10시 쯤 부스스 일어났다. 아직 봉천각. “오늘 여행가기로 했지…” 일단 부산을 가기로 했으나, 부산에서 병특 중인 용남에게 아직 연락을 안한 상태. 전화로 당일 저녁 부산에 갈 것임을 통보.. -_-; 이것저것 챙기고… 설겆이도 하고… 방청소도 하다 보니… 시간은 흘러흘러 1시. 이제 가야 되는데… 신발이 쩝.. 신발이 어제 온 비에 쫄딱 젖어있었다. 그 신발은 거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