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우리과 대학원 면접. ulyss까지 합세한 봉천각은 공부의 열기로 뜨겁다. 익환이가 해달과 안사 홈피에 올린 예상문제를 풀기도 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답을 찾아간다. 책이 없으면 같이 보고, 배가 고프면 3분카레로 배를 채운다. 춘기가 배고픔을 호소하고 있다. 아쉽게도 밥은 있는데 찌게가 없다. 안타까워 하는 춘기를 보며 가슴이 무척이나 아프다. 내가 스팸이라도 구워줄까.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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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개무량하구나.. -_-; 이 홀가분한 기분~~ 빨리 학교 가서 프린트 하고 제출해야쥐~~ 혹시 저의 이 쪽팔린 에세이를 읽고 싶으신 분은 생각들 메뉴 아래 이런저런 망상에 들어가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안사랑 춘기가 옆에서 이불에 엎드려 불공부중 난 에세이 마무리를 해야함에도 미적미적… 대학원도 대학원이지만.. 과외구하는데 더 신경이 쓰인다.. 에궁.. 누가 과외좀 구해줘~~~ 돈이 없으니 살기 넘 힘들어 -_-;;;
에세이를 쓰기 위해 이런 저런 상상들을 모으고 있다. 과거에 했던 상상들을 잘 정리해서 내려고 하는 것임. 과학철학 주제를 잡아서 에세이를 쓰라고 하는데… 과학철학 입문서조차도 제대로 안 읽은 나로서는 독창적인 내 생각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였다. 그래도 내 생각만으로는 뭔가 부족할 것 같아 오늘 낮까지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다 읽고 과학철학 세미나 자료집의 ‘관찰’ 부분을 […]
‘상두야 학교가지’ 보다보면 교장선생님(신구)이 너무너무 멋있다~~ 요즘 드라마에서 신구가 나올때면 그의 연기력과 인간미에 푹 빠지게 된다. 연기하는 그에게서 인간적 매력을 느낄 때면 ‘저건 연기가 아니라 그의 실제 모습이다’ 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정말 원숙한 연기자들은 수많은 드라마 속 간접경험으로 인생과 철학을 배웠을 것이다. 그런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자가 몇 있는데 신구는 그중 단연 돋보이는 연기자라 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