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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비 받고 돈쓰다

이번주 목요일 아니면.. 담주 화요일에 받을 것으로 예상했던 과외비를 받았다.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우하하 오늘 정말 만원밖에 없었다. 그 만원으로 일주일 어떻게 나나 했다. 낮에 김치찌게 끓이면서 참치캔 하나 사올까 했다가, 천원짜리 한장도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관뒀었는데… 살걸 그랬나… 과외비 탄 김에.. 춘기랑 당구 쳐 2시간짜리 물리고… 맥주랑 참치캔 사서.. 거실에서 술마셨다. ^^; 오늘부터 초긴축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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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

“사진 구경 할래?” 지난번 관악산 단풍놀이에서 안사가 찍은 필카 사진을 보여줬다. 아, 앞의 얘기를 빼먹었군. 오늘 아침 일어나 담배 피우러 거실에 나가다 “어.. 이게 뭐야!” 놀라고 말았다. 하루이틀도 아닌데, 왜 항상 아침마다 놀라는건지.. 그러면 그렇지, 아람이었다. 대충 점심을 먹고서는, 할 게 없어 뻘쭘해하던 중.. 책상 위에 놓여있던 필카 사진이 보였다. 관악산 단풍놀이 사진. 허나 사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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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의 치명적 오타

메뉴 가장 왼쪽에 TOUGHTS 라고 써있다. 이걸 고쳐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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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그리고 오이도

황금같은 일요일… 안사, 정양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경포대, 춘천, 남이섬 등등 여러 장소가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늦잠으로 인해 오이도행을 택했다. (원래 9시 쯤 만나 가기로 했으나 1시 쯤 만났음 –; ) 4호선을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던 중 “경마장에나 갈까?” 한마디에 도중 하차하여 경마장에 들어선 우리. 전날 술마신 아람이 덕에 천원을 가볍게 날리고는 이사람 저사람 마구 도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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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공포

일일호프 찬조공연이라는 별거 아닌 무대임에도… 너무나 떨리더군요. >.< 마지막곡 부를 때쯤 되니까 겨우 진정이 되긴 하더만… 에고… 이놈의 무대공포증이란.. =.= 이런 게 극복이 되는걸까나… 진정 의심스럽고나… 민노당 봉천동 당원들의 집안잔치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애써 공연을 봐주러 와준 안사, 해달, 정양에게 감사를 표하오. ^^; 그리고 함께 공연하느라 고생한 노래패 후배들 너무너무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