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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다음날의 회사

어제밤의 회식이 있고서 오늘 오전에 출근한 사람이 거의 없다. 오후에 온 사람들도 뭔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내가 놀고 있으니까 딴 사람도 그럴거라 느끼는 건가.. -_-; 실은 어제 회사분위기가 더 심했다. 회사내 모든 모니터에서는 포트리스가 진행되고 있었으니.. -_-; 하루종일 회사에서 포트리스만 하다가.. 5시쯤엔가부턴 ‘소만사 Brain Survivor’ 하고 그리고는 회식. 내가 속한 Clickmind 개발팀은 포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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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으면

좀 오바한다. 잘 모르는 사람한테도 괜히 친하게 군다. 할 얘기가 없다가도 막 생각난다. 어제 회사 회식중에 옆에 있던 여러명에게 “민노당 가입하자” “내년 총선에 민노당 찍자” 이런 얘기를 해버렸다. 알바생 주제에.. -_-; 오늘 생각하니 좀 오바한 것 같아 창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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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습

펑키블루 멤버들의 ‘Champ'(긱스) 연주가 시작되었는데.. 너무 쫄아서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다. 전주가 끝나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시점인데도 목소리를 낼 용기가 안나는 걸 어떡하랴.. -_-;; 노래방도 같이 가본 사람들 앞에서도 이러면 실제 무대에선 어쩌란 말이냐… -_-; 열심히 연습해서 노래에 자신감을 가지는 수밖에.. 에고.. *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가 1월 말로 기획되고 있는 펑키블루 공연의 객원보컬로 참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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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충고 및 …

첫째, 관계가 감정보다 소중해 둘째, 스쳐지나는 감정에 빠지지 말 것 내게 이 충고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들에게 하는 부탁 첫째, 작은 일 하나하나에 과도한 해석을 달며 너무 걱정하지 말기 둘째, 시간을 두고 지켜봐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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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치산자

지지난주 금요일 준원이에게 20만원을 꾸었다. 2,3주는 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벌써 바닥이 나버렸다. 오늘 일주일치 수입-지출을 따져봤지만, 뭔가 맞지 않는다. 준원이에게 물어봤다. “지난번에 꿔준 돈 20만원 맞냐?” “그럼..  현금으로 줬잖아.” 젠장.. 지금 이 순간 글을 쓰면서 까먹었던 지출 하나가 더 생각나버렸다. 춘기랑 친 당구비 만원. -_-; 돈이 없는게 슬프다기보다 그렇게 금방 다 써버렸다는게 너무 괴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