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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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count on me
어제밤 밖에서 미야 소리가 나길래 나가 봤더니, 성당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 밑에서 미야가 야옹거리고 있었다. 미야가 좋아할만한 캔으로 유혹해서 데려오려고 하니까 또 열심히 도망을 친다. 어쩔 수 없이 캔을 놔두고 방에 돌아와서 창밖으로 지켜보다가 안 오길래 티비를 보며 있다가 새벽에 다시 밖을 내다보니 캔이 사라졌다. 아마 미야가 가져가서 먹었겠지? 아님 딴 고양이가? 미야를 찾는 […]
여친의 논문 초고 제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나도 덩달아 밤샘 중;; 원래 박사 논문도 이렇게 벼락치기 해야 하는 거였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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