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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 모자 샀다

다치면서 바지랑 신발을 버려버렸기 때문에.. 입을만한 게 없어서 난처해하고 있었다. 퇴원할 때 형이 골덴바지를 하나 사줬지만.. 안어울린다기보다 그냥 헐렁한 청바지가 좋아서… 대학교 1학년때인가 처음 헐렁한 청바지를 접하고는 그이후로 그것만을 고집하고 있다. 그것만큼 편한 바지가 없는 거 같아서 말이쥐.. 바지 살 때, 모자도 새로 하나 샀다. 위의 바지와 모자, 실은 정양이 사줬다. -_-; 이렇게 맨날 얻어입어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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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지난주 토요일 혼자서 “버스타고 병원갔다가” “버스타고 녹두가서 미용실에서 머리깎고” 집에 물이 안나와서 머리도 감을겸.. 하지만.. 2주만에 또 머리자르는건 좀 오번가..-_-; “안경점에서 콘텍트렌즈 하고” 안경을 6년동안 안바꿨었다. 기스도 많이 나고, 도수도 잘 안맞는 거 같아서 2년동안 ‘안경바꿔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질러버렸다~~~ 아하하~ 렌즈 해보고 싶었다.. -_-; “그리고는 마나마나에서 만화책보다가” “택시타고 집에왔다” 이렇게 마구 돈 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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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밀글 풀었다.

설날 집도 갔다오면서 부모님께 얼굴도 보여드렸고. 이미 멀쩡히 잘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 보여드렸으니.. 그냥 비밀글 풀련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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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사에 안나갔다..

다치고서 회사에 안나가고 있었는데.. 설날 때 집에서는 엄마가 걱정할까봐 당황해서는 “회사 다니고 있다”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지금 이 일기 보더라도 저번 거짓말에 노하지 말길~ 지난주 실장님이 이번주부터는 회사 나오라고도 하고.. 다리도 좀 걸을만해진 것도 같고 해서.. 오늘 아침 전화를 했다. 아.. 실장님 전화번호를 몰라서 팀장님 준원이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한 이유는 내 자리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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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서울에서 원주까지 걸린 시간이다. 어젯밤 9시차 탔는데… 원주 도착하고 보니 새벽 3시 40분. 택시타고 집에 와보니 새벽 4시더군요. 아.. 다리도 아픈데.. 너무 피곤한 귀향길이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