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원주까지 걸린 시간이다. 어젯밤 9시차 탔는데… 원주 도착하고 보니 새벽 3시 40분. 택시타고 집에 와보니 새벽 4시더군요. 아.. 다리도 아픈데.. 너무 피곤한 귀향길이었습니다. ㅜ.ㅜ
칼에 찔린 부위가 허벅지 앞쪽이랑 종아리 뒤쪽이다. 찔린 부위가 저렇기 때문에 왼쪽다리를 가누기가 난감하다. 무릎을 피면 허벅지 상처는 편안한데 종아리 상처가 엄청 땡긴다. 무릎을 굽히면 종아리 상처는 편안한데 허벅지 상처가 좀 땡긴다. 더 난감한 일이 있다. 무릎을 오래 굽히고 있다보면 서서 걸어야 할 때 무척 괴롭다. 굽히고 있던 자세에 익숙하던 다리를 무조건 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
케이블, 비디오, 공중파 영화들
집에서 할일 없이 뒹굴거리는 동안 케이블에서 2편 – 킬러들의 수다, 가타카 비디오로 2편 – 어바웃 어 보이, 컨페션 TV에서 1편 – 러브레터 총 5편의 영화를 봤다. 비디오 빌려서 본 2편을 제외하고는 이미 봤던 영화들이다. 솔직히 케이블에서 영화가 나오면 재미있을지 장담도 못하겠을뿐더러 항상 중간부터 보게 되기 때문에 전에 봐서 재밌었던 영화만 채널고정하고 보게된다. 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
양아치에게 칼을 맞다
지난 1월 13일 밤 정확히는 14일 새벽 1시경 동문 봉규의 생일을 맞아 강남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길 택시를 타고서 ‘생고기쌈밥’ 앞에서 내렸다. 비틀거리며 집으로 집으로 올라가던중 집을 약 10m 앞에 두고서 껄떡거리는 두 명을 만났다. 보통 깡패, 불량배 등으로 불리겠지만 여기서는 양아치라고 부르겠다. 그 양아치 중 한 명이 나를 밀치고 골목으로 밀려고 한다. 내가 상대방 팔을 […]
일기가 너무 없군!!
지난번 일기 이후로 일주일이 지나버렸다.. 일기가 아니라 주기가 되어버리면 곤란한데.. 누가 내 생활과 내 머리속을 보고서는 대신 일기를 써줬으면 할 때가 있다.. 일기 쓰는게 생각보다 꽤 귀찮거던.. 그래도 자기가 써야 제맛이지..하핫.. 2004년의 첫달도 벌써 반이 지나가버렸다. 1월말까지 하기로 한 아르바이트는 여태 일이 없어 놀기만 하고.. 이제 막 일이 생기나 했더니.. 담주엔 또 설날이고.. 두달짜리 아르바이트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