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에서 축제 소리가 들린다. 밴드가 노래부르는 소리.. 사회자가 마이크로 얘기하는 소리.. 개막제 보러온 학생들의 함성소리 웃음소리.. 쳇쳇.. 내일은 과학사통론이 있다 그래서 집에 못간다. 그래서 저 소리를 계속 들으며 공부하고 있어야 한다!! 아악!!
지난 목요일 과외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날… 과외를 가기 위해 가방까지 싸고 과정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먹던 중… ‘부르르~~’ ‘부르르~~’ 전화가 왔다. (내 전화기는 항상 진동으로 해놓고 있다) 순간 ‘젠장’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화기 안꺼내봐도 뻔했다. 같이 먹던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며 …. “또 과외 못가는 거야?” 하며 위로의 눈빛을 보냈다. “아마 그런 것 같은데요” 하며 전화기를 […]
벅스 ‘노찾사 97년 모음음반’에 사람들이 달아놓은 리플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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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착각? 기대?
홍성욱 선생님의 과학사 통론 시간.. “다음 프라이머리 쏘스인 프랭클린 원문은 꽤 어려우니까 2시간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고 시간을 넉넉히 확보하고 읽어야 할거야.” 이 말은 들은 12명의 학생들은 두리번 거리며 서로의 표정을 살피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 서로간의 눈빛으로 오간 대화는 다음 정도가 될 듯 싶다.. “뭐 2시간이라고?” “그렇다면 선생님은 우리가 평소 글 하나에 2시간 정도면 […]
밤샘의 피로와 감기의 통증 때문에.. 저녁 7시부터 자다가 밤 12시쯤 깨버렸다. 한번 깨니까.. 목이랑 코랑 너무 아파서 도저히 다시 잘 수가 없었다. 세수하고 코풀고 가래뱉고 창문 열어 환기도 시키고 나니 완전히 잠이 깨버렸다. 뭘할까 하다가 영길이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학문제를 1번부터 차례대로 풀어서 올리다가 싸이 정기점검 -_- 때문에 3문제까지 풀어 올리고 나머지는 못올렸다. 그러다 저러다 시간은 […]
